사회 사건·사고

경찰, 부산 서면서 이륜차 단속 벌여 불법사례 70건 적발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09:52

수정 2026.04.01 09:51

경찰이 이륜차 광역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이 이륜차 광역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이 지난달 31일 부산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대규모 이륜차 광역단속을 벌여 70건의 불법 사례를 단속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서면교차로에서 95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가량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와 소음⋅불법 구조 변경 등 자동차 관리법을 위반한 사람이다.

그 결과 70건을 단속했다. 통고처분이 36건으로 가장 많고, 불법부착물 등 안전기준위반 사례가 23건, 불법 튜닝과 번호판 훼손이 각 5건이다.

소음기준 위반 사례도 1건 있었다.

경찰은 2022년 하반기부터 광역단속을 했다. 그 결과 2021년 1497건에 달했으나,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에는 983건으로 줄었다.
경찰은 엄정한 대응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할 계획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