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울산에 들어선다.
1일 울산시에 따르면 SK에어코어㈜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어코어㈜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SK에어플러스㈜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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