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양파전으로 치러지는 와중, 정청래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긴급감찰을 지시했다.
정 대표는 1일 김 지사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긴급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감찰 사유인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부쳐졌다. 다만 최근 김 지사가 전주 소재 고가 주택을 헐값으로 임대했다는 의혹이 지역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김 지사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취임 직후 수십년 간 유지된 무상 관사를 도민께 돌려드리고 도청에서 1㎞ 이내 거처를 찾아 아파트를 임대한 것”이라며 임대한 주택은 보증금 외에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했다면서 특혜가 없었다고 부인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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