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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경선 와중 ‘김관영 감찰’..사유는 비공개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0:05

수정 2026.04.01 10:05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3월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 산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뉴스1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3월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 산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양파전으로 치러지는 와중, 정청래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긴급감찰을 지시했다.

정 대표는 1일 김 지사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긴급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감찰 사유인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부쳐졌다. 다만 최근 김 지사가 전주 소재 고가 주택을 헐값으로 임대했다는 의혹이 지역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김 지사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취임 직후 수십년 간 유지된 무상 관사를 도민께 돌려드리고 도청에서 1㎞ 이내 거처를 찾아 아파트를 임대한 것”이라며 임대한 주택은 보증금 외에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했다면서 특혜가 없었다고 부인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