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구조이엔지·월드안전진단·서현이앤씨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민간 시설물 점검·진단 업계의 품질 제고와 기술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 점검·진단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부경구조이엔지, 월드안전진단, 서현이앤씨다. 이들 기관은 점검·진단 수행실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부실 이력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관리원이 전년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차 후보를 선정하고,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적정성 검증을 거쳐 국토부가 최종 승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 결과는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공개되며, 우수기관에는 향후 1년 동안 사업수행능력(PQ)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국토부와 관리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간 업계의 자발적인 품질 제고와 기술력 향상 노력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우수기관 선정제도 운영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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