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가 1일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인원은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404명 가운데 63.4%로, 시 산하 공공기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9급 244명, 기능인재 5명, 공인노무사 1명, 상용직 6명 총 256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기능인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20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 형평 채용에도 적극 나선다.
채용은 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지원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시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부산교통공사 채용 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16일 실시한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6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역 최대규모이자 다양한 직종에 걸친 선발로 고용 다양성을 확보해 지역 취업준비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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