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콤은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핀테크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서비스를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스콤은 지난달 한국핀테크지원센터로부터 '2026년 금융클라우드 지원 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사업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핀테크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60곳 이상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받게 된다. 또한 기존 시스템 이관 지원 및 보안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각 기업 수요에 따라 모의해킹도 지원한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핀테크 기업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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