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심사위한 증원, 직군별 균형 선발로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토목 분야 심사위원을 대폭 증원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이상 선발하고,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종심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이해관계 배제, 직무관련 자격증, 업무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 고려했으며, 임기는 올해 4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지욱 조달청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공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심사에서 고난도 공사를 책임질 수 있는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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