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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1:13

수정 2026.04.01 11:1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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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만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 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