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은 올해 200명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이주배경 구직자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지난 2024년부터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난민, 재외동포(F-4) 등을 대상으로 해당 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은 한국어·한국문화 기초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전공 기술을 결합한 600시간가량의 집중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이주배경 구직자들은 대한민국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누구나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억교육 사다리를 놓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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