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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의 중국 주요 안드로이드 앱마켓 입점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프롬은 현재 중국 내 주요 안드로이드 앱 유통 채널인 텐센트, 샤오미, 오포(OPPO), 아너(Honor), 비보(Vivo) 등 5개 앱마켓에 출시됐다.
중국은 제조사별 앱마켓 중심의 구조로 각 앱마켓은 수억명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규모 트래픽이 형성된 로컬 앱마켓 진입으로 프롬의 구독형 팬덤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노머스는 앞서 위챗 미니프로그램(WMP) 형태의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중국 시장 진입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화웨이 앱마켓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추가 채널 확보를 통해 중국 내 서비스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노머스 관계자는 “중국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사업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 중 하나"라며 "주요 앱마켓 입점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확장 구간에 진입한 만큼 현지화된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라인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매출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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