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GS건설은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선박·운송수단과 저장설비 간 액체수소를 옮기는 하역 과정)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국내 최초로 평저형(바닥이 평평한 구조로 대용량 저장에 적합한 형태)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국책과제에는 GS건설 포함 총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수소 공급망 구축 경쟁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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