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 3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선전을 비롯한 홍콩지역 유망기업 대상으로 부산항의 투자 환경과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설명회는 중국 공상은행 선전지점 퍼런스홀에서 열렸다. 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과 함께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 계획을 소개했다.
실질적인 투자 기회도 제시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우량기업을 더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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