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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가도...400만장 판매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4:19

수정 2026.04.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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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가도...400만장 판매

[파이낸셜뉴스]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400만 장을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펄어비스 1일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은 빠른 속도로 흥행 성과를 쌓고 있다. 출시 첫날 200만 장, 4일 300만 장에 이어 12일 만에 400만 장이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서구권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평가를 유지하고 있고 전체 이용자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25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콘솔 시장(약 537억1200만달러·한화 약 81조원)의 74%가 북미 유럽이 차지하고 있다. 또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