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애경산업, 현지 기업과 AGE20'S 중국 독점총판 계약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5:05

수정 2026.04.01 14:28

제품군 늘리고 마케팅 강화
곽소명(왼쪽부터) 넷탑스 부사장, 왕징 넷탑스 사장, 원진흥 넷탑스 동사장,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이현정 애경산업 화장품사업부문장, 김권형 애경산업 중화권영업팀장이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략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곽소명(왼쪽부터) 넷탑스 부사장, 왕징 넷탑스 사장, 원진흥 넷탑스 동사장,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이현정 애경산업 화장품사업부문장, 김권형 애경산업 중화권영업팀장이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략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경산업은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의 중국 일반무역 독점 총판으로 중국 이커머스 기업 '넷탑스'를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달 31일 중국 항저우 포시즌스호텔에서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넷탑스와 기존 채널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애경산업과 넷탑스는 지난 8년간 역직구 유통 협업을 통해 중국에서 에이지투웨니스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애경산업은 이번 총판 지정을 계기로 중국 내 유통 체계를 재정비하고 가격 및 채널 운영을 통합 관리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도 확대한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올해는 에이지투웨니스가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중국은 여전히 브랜드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제품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에이지투웨니스 2.0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