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호텔 서울이 서울 중구청이 주관한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누적 기부액 5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1일 롯데호텔 서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두경태 총지배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후원에 참여한 기업·단체·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2023년 12월부터 '소공30데이 3도 캠페인'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캠페인은 프로모션 판매 수익 일부를 적립해 김치와 통단팥빵 등 식품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회사는 총 6차례에 걸쳐 약 5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에는 딸기 케이크 누적 판매 10만 개 달성을 기념해 200kg 대형 케이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두경태 총지배인은 "고객과 함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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