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국내 증시 급등에…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4:38

수정 2026.04.01 14:38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오후 2시 8분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1.20p(6.06%) 오른 1945.80, 코스닥150 지수는 109.45p(5.99%) 오른 1935.67을 기록했다.

올 들어 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매수·매도 사이드카는 각각 5회, 2회 발동됐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상승·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오전에는 개장 직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