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는 중국의 차이나조이에 처음으로 단독 참가해 서울 게임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신흥시장에서의 K게임 점유율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적기에 공략할 수 있도록 차이나조이 서울관을 운영해 국내외 주요 바이어 및 퍼블리셔와의 비즈매칭·방문객 FGT 데이터 수집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SBA는 올해 차이나조이·BIC·지스타 등 3개의 국내외 주요 게임마켓에 참가해 보다 폭넓은 선택지로 기업들을 만날 계획이다.
SBA는 자체 개발한 게임콘텐츠 진단 키트를 활용해 신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를 진행해 차이나조이 9개사 내외, BIC 6개사 내외, 지스타 9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면 심사에 참여한 모든 기업들에게는 진단 키트를 통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문구선 SBA 창조산업본부장은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서울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K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차이나조이·BIC·지스타 참가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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