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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형철 신임 원장 취임, AI 3대 강국 도약 진두지휘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5:24

수정 2026.04.01 15:24

AI 3대 강국 도약 위한 범정부 AI 대전환 추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AI 생태계 토대 마련 계획
포용적 AI 정책 실현과 최신 기술 선도 의지 밝혀
[파이낸셜뉴스]
김형철 NIA 신임 원장
김형철 NIA 신임 원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1일 대구본원에서 김형철 제16대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형철 신임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프로그램 매니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출연연, 민간,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38년의 IT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AI 대전환의 핵심 싱크탱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 의료, 국방 등 전 분야의 AI 전환을 진두지휘하고,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에이젠틱 AI 시대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범정부 AI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기관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민주정부 실현과 전 국민이 AI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포용적 AI 정책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취임 직후 각 사업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기관 현안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원장으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