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진안=강인 기자】 전북 진안군이 전북도 주관 '농촌 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군비 28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 거주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10세대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2023년 부귀면 공모사업에 이은 2번째 사례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촌 유학 가족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지속 확충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유학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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