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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화랑미술제 'KB스타상' 신진작가 인터뷰 공개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5:50

수정 2026.04.01 15:50

KB금융, 화랑미술제 'KB스타상' 신진작가 인터뷰 공개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1일 4월의 첫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줌 인(ZOOM IN)'의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날로, 2026년 4월 1일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고, 신진작가의 가능성이 전시공간을 넘어 더 많은 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B금융의 문화예술 후원 취지를 담아 기획됐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젊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며, 가능성 있는 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단순한 수상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함께 전달함으로써 신진작가의 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영상은 편당 3~4분 내외로 제작됐으며, 작품을 작가 주변에 함께 배치해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조이스 진 작가는 인터뷰에서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받는 첫 상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제 그림을 가까이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송인욱 작가는 "KB금융과 함께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