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ESG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한다고 1일 알렸다.
이번 사업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 경영을 사회서비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전북 소재 사회서비스 기관이다. 최종 선정 기관은 각각 최대 500만원 예산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선정 이후부터 오는 10월까지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서류심사 및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4월 말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단순 사업 수행을 넘어 △ESG 실천 구체성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 △사업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강화해 실질적 현장 변화를 이끌 사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인쇄물 제작 등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적 사업 운영을 권장하는 등 환경적 책임을 강화했다.
서양열 원장은 "현장 실행력을 기반으로 ESG 실천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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