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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문화예술 지원 앞장...대구콘서트하우스 협력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9:15

수정 2026.04.01 17:12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로비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창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및 음악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로비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창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및 음악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iM금융그룹은 1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국 청년 음악가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시설 중심의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나눔 지원 등으로 지역 문화예술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식을 넘어 대구사회복지사협회 클래식 모임 회원인 사회복지사와 임직원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공연이 본점 로비에서 펼쳐졌다. 이후 임직원 간 즐거운 점심시간 소통 행사를 통해 업무에 지친 서로를 격려하고 내실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긍정적 경험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세나를 통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