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헬스케어부터 안전 관리까지… AI로 아이파크 입주민 밀착 케어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1 18:27

수정 2026.04.01 18:27

IPARK현산 지능형 플랫폼 진화
민간임대에 국내 첫 웰니스 적용
AI 기술이 고도화되는 추세에 맞춰 주거 공간이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AI 기술을 주거 서비스 전반에 선제적으로 접목해 헬스케어, 로봇 서비스,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초로 웰니스 콘셉트의 민간임대주택을 개발해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기반의 헬스케어가 적용된 '파크로쉬 서울원'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의 건강을 생활 속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서울원 내에 도입되는 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검진 후 정기적 경과 관찰이 필요한 소견에 대해 바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클리닉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 있는 건강관리실에서는 가구 내 비접촉 센서를 통해 낙상이나 심혈관 질환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 필요한 경우 24시간 관제센터와 응급 알림 기능을 연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신속한 24시간 현장 대응도 가능하다.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 양식과 건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운동을 넘어 식단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밀착 케어도 제공한다.


또 전기차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파크 단지 내 주차장에 AI 기반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에는 지능형 AI CCTV와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파크 단지 내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로봇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확대 적용한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