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으로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서 대변인실을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바뀐다.
부산 출생인 전은수 대변인은 1984년생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울산에서 나왔다.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부산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이후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부대변인으로 선임돼 활동했다.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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