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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역 변전소 출입구 확장된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0:00

수정 2026.04.02 10:00

긴급상황 신속 대처 가능
이대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이대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이대역 변전소 출입구가 확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신촌로 180일대 2호선 이대역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 이후 별도 출입구 없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 출입해 왔으며 장비 반입 곤란, 유지관리 어려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시설(철도)를 변경을 통해 유지관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