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일상으로' 아젠다 선정…첨단 모빌리티 논의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자율차·친환경차·UAM 등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국제교통포럼(OECD ITF) 공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앞서 TS는 지난해 9월에도 '함께 만드는 미래: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국가·지역·계층·세대 간의 모빌리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논의했다.
당시 콘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95.2%에 달했다.
올해 콘퍼런스의 아젠다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으로 확정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난해 콘퍼런스가 모빌리티 격차 해소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면, 올해 열릴 콘퍼런스는 그 혁신을 국민의 일상 속 현실로 만들어가는 실행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대의 적응과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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