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함께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타임·마인·시스템 등 주요 브랜드와 온라인 편집숍 EQL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청담 에비뉴 등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은 전월 실적 기준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플래티늄 카드는 전월 40만·80만·120만원 이상 이용 시 각각 5만·7만·10만원까지, 일반 카드는 동일 구간에서 3만·5만·7만원까지 할인된다.
일상 소비 영역에서도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
이외 국내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0.5%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두 카드 모두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기준 월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플래티늄 카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10만 한섬마일리지 또는 한섬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4월 한 달간 더한섬 가맹점에서 해당 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20만 한섬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기존 고객 중 더한섬 이용 이력이 없는 경우에도 1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아울러 더한섬닷컴 첫 결제 고객에게는 15% 장바구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플래티늄 카드가 국내전용 9만7000원, 해외겸용 10만원이며, 일반 카드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 1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카드는 패션 소비와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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