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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치매·장기요양·건강보장 '올인원' 간병보험 출시

연합뉴스

입력 2026.04.02 09:41

수정 2026.04.02 09:41

KB라이프, 치매·장기요양·건강보장 '올인원' 간병보험 출시

KB라이프, 치매·장기요양·건강보장 '올인원' 간병보험 출시 (출처=연합뉴스)
KB라이프, 치매·장기요양·건강보장 '올인원' 간병보험 출시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KB라이프는 치매와 장기요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KB 골든라이프 딱좋은 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간병과 건강보장을 하나로 통합한 종합 보장 상품이다. 특히,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제 '레켐비' 치매 신약 치료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치매 보장은 검사 지원부터 경도 이상 치매 진단 시 일시금 지급, 중증 치매 단계의 생활비 지원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진단비와 생활비를 함께 지급하고, 시설 이용과 재가 서비스도 폭넓게 보장한다.



아울러 복합재가급여, 치매전담형 시설급여, 시설 식사재료비 보장 등 신규 담보를 포함한다.

간병인사용입원 특약에 가입할 경우 최대 365일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50세 이하 고객의 경우 요양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 입원 시 180일 한도 내에서 간병인 사용 비용을 하루 최대 15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신약 치료부터 장기 요양, 주요 질환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장을 통해 고객이 간병과 치료비 부담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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