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주건협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개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0:00

수정 2026.04.02 10:00

자재수급 지연 및 가격 상승 등 건의사항 접수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주요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납기지연 우려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공정 지연 및 사업비 증가 등 주택건설자의 경영 부담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회원사의 △ 자재수급 애로사항 접수 △ 긴급 건의사항 발굴 △ 관계부처 협의창구 기능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접수된 현장 의견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