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 숙박권·항공권 및 해외여행 상품권 제공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파이낸셜뉴스] SGC 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임직원 전원에게 특별수당을 매달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편안한 휴가를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국내 호텔 숙박권과 항공권을 지원하고, 별도의 동남아시아 해외여행 상품권도 제공한다.
SGC E&C는 급박한 중동 정세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난 3월 초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 대상으로 격려와 위로가 담긴 대표이사 메시지를 이미 한 차례 전한 바 있다.
회사는 비상상황 대응 TF를 구축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일일 미팅을 통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과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책임을 다해주고 있는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지 임직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400억원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설비 공사 △2800억원 규모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설비 공사 △2700억원 규모 EVA 설비 공사 △2400억원 규모 PDH/PP 설비 공사 등 총 4개 프로젝트 현장을 수행 중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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