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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형사고발…"가짜뉴스 엄정 대처"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3:16

수정 2026.04.02 13:15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게시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해 경기남부 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재경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구 부총리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