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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디딤씨앗통장 BI 개편…임직원 후원 참여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3:37

수정 2026.04.02 15:30

아동권리보장원. 뉴시스
아동권리보장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 '디딤씨앗통장'의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BI 개편과 캐릭터 제작을 추진하고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BI(Brand Identity)를 개편하고 신규 캐릭터 '디디미'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업 취지를 보다 친근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개발된 캐릭터 '디디미'는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상징하며, 향후 홍보와 금융·경제 교육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 개발 과정과 후원 캠페인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점도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선호도 투표를 통해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으며, 후원 캠페인을 통해 총 480만원을 모금했다.

모금액은 정부의 2배 매칭 지원을 통해 총 144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전액 보호대상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이번 BI 개편과 캠페인은 기관 구성원들이 아동의 자립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딤씨앗통장이 아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