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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숙박세일페스타 봄·가을편' 참여...할인 쿠폰 2만2000장 배포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4:44

수정 2026.04.02 14:44

봄 할인 쿠폰 4000장 선착순 발급...최대 7만원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 봄·가을편'에 참여해 총 2만2000장의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 봄·가을편'에 참여해 총 2만2000장의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숙박세일페스타 봄·가을편'에 참여해 총 2만2000장의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 사업으로, 우선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4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할인 혜택은 1박 기준 7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예약 시 2만원이 적용되며, 연박(2박)의 경우 최대 7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9~10월로 예정된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에 참여해 1만8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숙박세일 페스타'가 관광객의 여행 경비 절감과 지역 숙박업계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봄꽃놀이와 다양한 즐길거리,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섬 방문의 해 등 이벤트가 가득한 전남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