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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서울시 ‘유공납세자’ 선정..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5:15

수정 2026.04.02 15:14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지지옥션 강은 대표(왼쪽)와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지옥션 제공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지지옥션 강은 대표(왼쪽)와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지옥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2일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세입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개 자치구청장의 추천을 받은 기업 및 개인 가운데 총 147명의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지지옥션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 받아 이번 유공납세자에 포함됐다. 시 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공헌한 점이 반영돼 용산구 추천과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지옥션은 부동산 경매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실한 납세를 바탕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하며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지옥션 강은 대표는 "이번 표창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경영으로 지역경제 성장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