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청년대학생연대는 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부산시장인 박 시장의 3선 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년간 박형준 시장은 조용히 부산의 무대를 넓혀왔다. 그 덕에 우리는 동백패스로 교통비 부담을 덜며 공공주택을 통해 주거비도 낮추고 취업뿐 아닌 창업의 꿈도 꿀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수치로 볼 것이 아닌 부산에서 터전을 만드는 우리의 일상이 바뀌었다. 그러나 우리의 무대를 더 넓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연대는 부산 청년들에 참 괜찮은 부산을 만들어와 준 리더 박형준 시장을 지지한다. 박 시장과 함께여야만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날에는 같은 회견장에서 ‘시정의 연속성으로 부산 발전을 염원하는 225명 교수 일동’이 박 시장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들은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해선 시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전문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며 "현역 시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이행과 성과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를 비롯해 쌓여있는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