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코스피, 4%대 급락 5,200대 마감…코스닥도 5% 폭락

연합뉴스

입력 2026.04.02 15:37

수정 2026.04.02 16:00

양 시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4%대 급락 5,200대 마감…코스닥도 5% 폭락
양 시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트럼프 강경 발언, 코스피 상황은 (출처=연합뉴스)
트럼프 강경 발언, 코스피 상황은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일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소화하며 급락 전환해 5,2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종전 기대감에 8% 급등해 단숨에 5,400선을 회복했는데 하루 만에 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낙폭을 키워 한때 5,170.27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9.84포인트(5.36%) 급락한 1,056.34에 마감했다.


급락장에 이날 오후 들어 코스닥 시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