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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신분증 없이 간편하게"...케이뱅크·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6:11

수정 2026.04.02 15:51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

케이뱅크는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최대 1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입 즉시 7000원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는 네이버 앱 내 배너 또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가입 후 생활통장(입출금계좌) 개설 과정에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경우 3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은 네이버 앱을 통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신원 인증 수단으로 실물 신분증 없이도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해당 인증 방식을 도입해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대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의 플랫폼 접근성과 케이뱅크의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간편 인증 기반의 금융 이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실물 신분증 없이도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손쉽게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