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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창립 25주년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 주변 마을에서 봉사활동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17:59

수정 2026.04.02 17:59

울주군 서생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찾아 청소 봉사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회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2일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마을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회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2일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마을회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가 회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2일 울주군 서생면 평동 마을회관 등 3곳에서 내외부 청소 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울본부 봉사대원 25명이 참가했다.

본부 관계자는 "회사 창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활동을 벌였다"라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울주지역 특산품인 미역과 쌀, 배를 이용한 창립 기념 특식 약 900인분을 제공하는 등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일조했다.


소유섭 새울본부장은 “지난 25년 동안 한수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신뢰가 동반된 점이 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든든한 이웃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