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융자복합금융 기업 대상 후속 투자 기회 제공
이번 행사는 중진공 투융자복합금융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금 지원 이후 민간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발표기업과 투자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별 IR 발표와 벤처캐피털(VC)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IR에는 드론, 스마트 물류 로봇 등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를 비롯해 배터리 순환자원 기술, 차세대 전력반도체(GaN 웨이퍼) 등 딥테크·소부장 분야 유망 벤처기업 6개사가 참여해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VC와의 1대 1 매칭 상담에서는 투자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KOSME IR마트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26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982억원에 달한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IR마트가 유망 벤처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와 밸류업 단계 진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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