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7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0억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일반 협약과 지역기업 특화 협약으로 구분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협약'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등이다. '지역기업 특화 협약'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일반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5%p씩 2년간 총 1.0%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특화 협약보증 대상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6%p씩 3년간 총 1.8%p의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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