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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4월 분양 예정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3 09:33

수정 2026.04.03 13:40

울산 중심 생활권·트램 초역세권 프리미엄
'문수로 라티에르 673' 투시도. 한국토지신탁
'문수로 라티에르 673' 투시도. 한국토지신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들어설 '문수로 라티에르 673'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울산 남구 신정동 67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35층 2개동, 아파트 전용 84·104㎡ 19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등 총 234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세부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 84㎡A 60가구 △전용 84㎡B 15가구 △전용 84㎡C 62가구 △전용 104㎡ 62가구 등이다.

울산 중심 생활권으로 평가받는 신정동과 옥동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울산 트램 1호선 공업로터리역(2029년 예정)이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이며 명문으로 꼽히는 다양한 학군과 학원가도 가깝다.

또 주변에 백화점과 병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새로운 교통수단 트램이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울산서여자중학교, 학성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신정고등학교 등 지역에서 명문으로 평가받는 다양한 학군들이 가깝다. 또 울산에서 유명한 옥동 학원가까지 인접한 점도 주목된다. 옥동 학원가는 향후 개통되는 트램을 통해 4~6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자리한 삼산동 일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신정동 1268-2에 마련될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