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긴급 전화 회담을 갖고 최근 급변하는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3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통신 SPA는 두 정상이 통화에 현재 진행 중인 군사적 긴장 고조 상황과 이로 인해 발생할 해상 안보 및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에 대해 강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주권과 안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통신은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별도로 통화를 지역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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