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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미스트롯4 경연 중 쓸개 떼는 수술…눈물 났다"

뉴시스

입력 2026.04.03 10:52

수정 2026.04.03 10:52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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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쓸개를 떼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김성주는 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서 건강 관련 얘기를 했다.

그는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연 중에 쓸개를 떼내는 수술을 했다.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했다"고 했다.



김성주는 적우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도 했다.


그는 "그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쭉쭉 나오더라. 그때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김성주는 자신이 울면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감정 표현을 자제해왔는데 그 날은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붐은 "곧 쓸개랑 이별할 생각에 울었나 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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