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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본격 분양 돌입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3 13:12

수정 2026.04.03 13:05

총 1499가구 규모
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조감도. GS건설 제공
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조감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3일 노량진 뉴타운에서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다.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2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4~6일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와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한다.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과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적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 개발이 완료돼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면 향후 서울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