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는 ‘우리 원더라이프’ 브랜드에 맞춰 ‘카드의정석2 원더라이프’ 2종(신용·체크)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생의 후반전을 빛나고 경이롭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가와 소비 활동이 활발한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생활 밀착형 혜택이 강점이다. 신용카드는 병의원·약국, 온라인쇼핑, TV홈쇼핑, 편의점·슈퍼·대형마트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는 0.5% 캐시백이 적용된다. 특히 동양생명 보험료 결제 시 신용카드는 2.5% 할인, 체크카드는 1%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저 및 여행 관련 혜택도 강화했다. 신용카드는 골프장, 헬스장, 사우나 등 레저 업종과 주유소, 국내외 온·오프라인 해외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헬스장, 사우나, 주유소 이용 시 1% 캐시백이 적용된다.
아울러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는 1% 할인, 체크카드는 0.2% 캐시백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스마트폰 활용과 여가 활동에 익숙한 액티브 시니어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상품을 설계했다”며 “시니어 고객의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회비는 신용카드 2만5000원이며,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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