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최형록 대표와 임원 3명 등 4명을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발란은 지난해 3월 일부 입점사에게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채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최 대표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발란은 회생절차를 밟으며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지난 2월 24일 파산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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