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부, 대테러 혁신TF 회의 열고 '대테러센터 권한 강화' 논의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3 20:56

수정 2026.04.03 20:52

뉴시스화
뉴시스화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3일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실질적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 지위와 권한을 강화해 센터 총괄 조정·통제 체계로 전환하는 안건이 다뤄졌다.

대테러센터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하고 장기 근무체계를 도입하는 등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부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TF 권고안을 최종 정리해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