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은식 산림청장, '㈔평화의숲'과 안동 산불피해지서 나무심기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4 17:22

수정 2026.04.04 17:22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임야에서 열린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에서 묘목을 심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임야에서 열린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에서 묘목을 심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은 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평화의숲과 함께 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산불 피해 산림을 복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거버넌스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임미애 국회의원,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동시, 경북산림포럼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초나무와 산벚나무 등 모두 1000그루를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과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보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5월까지 진행되는 범국민 나무심기에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