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영종공원 숲 교실 내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신규 생태체험 교구를 도입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숲 체험 활동은 기상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아 체험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공단이 실내 공간을 조성하면서 꽃 액자 만들기, 꿀벌 집 만들기 등 체험 및 놀이 활동의 진행이 가능해졌다.
또 표고골목 종균 접종 학습교구를 새로이 도입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교육 경험 제공이 가능해졌다.
개선된 숲 체험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5월 29일과 10월 1일~11월 20일까지 진행되고 염전 체험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공단 영종공원사업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태체험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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