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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與 후보 2인 압축...민형배·김영록 결선 투표 진출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5 18:32

수정 2026.04.05 18:30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민형배(왼쪽)·김영록 2인으로 압축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민형배(왼쪽)·김영록 2인으로 압축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민형배·김영록 2인으로 압축했다. 본경선에 함께 진출한 신정훈 예비후보는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본경선 투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본경선에 참여한 민형배·신정훈·김영록(기호순) 예비후보 중 과반 득표자는 없었다. 이에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 득표자 2인인 민 후보와 김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민주당은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도 당헌·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결선투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 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